종이 박스를 8만원에 판다는데....
종이라 내구성도 구릴것이고 도면 무료로 풀린다고 해도 처음 만들때나 즐겁지
얘가 건담 같은것도 아니고 2, 3번 부터는 인쇄하는것도 일이고 귀찮아서라도 찬장에 방치 플레이 예상되네요.
라보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 맞춰서 개발해야하니 단순하고 반복적인 게임 같은것만 개발 될듯 하고 (마리오나 젤다의 전설, 커비 같은 게임보다 볼륨 낮은 게임이나 미니게임 천국, 90년대 비디오 게임 모음 카트리지 속 게임)
스위치 연개가 필수 라는 점에서 소비자 틀도 스위치 구매 고객 내부.
근데 스위치 구매를 한 사람이면 라보 구매는 고민 없이 할듯 하네요.
성공할 만한 타이틀은 (작정하고 한다면) 마리오, 태고의 달인 같은게 전부일것.
성공은 못하겠지만 라보가 스위치 곁다리 이기도 하고 소프트웨어도 크게 만들것 같지는 않아서 타격도 적을듯.
(**능력자들이 개발툴로 갓갓 소프트웨어를 제작한다며 붐이 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