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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 3차소환 조사 피해자 신분으로 출도?
게시물ID : sisa_351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벨평화상DJ
추천 : 11/8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25 11:42:41

가관이다 피해자 신분이란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공직자로 대선관련 갖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경찰이 오면 문잠그고 농성하며,


스스로 감금이라 발광하는 자가 피해자 신분으로 3차소환 조사를 한단네요


그리고 3차조사까지 할필요도 없는 명백한 대선개입 증거들이 난무한데 아직도 피해자라 규정하다니 ... 대단하다 진짜


북한해킹관련 감시를 오유에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때 수십개 아이디로 반대댓글 조작하여 베스트방해 공작한 십알단과 다를바 없는데 그걸 방관하는 경찰이나 검찰이나..


대한민국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다.


표창원교수님 같은 양심적인 공직자가 이렇게 적다니......실로 놀랍기만 하다.




가볍게 한번 이렇게 생각해본다.


국정원이라는 신분으로 재택근무를 하며 밖에도 잘 나오지 않고 수십개의 아이디로 집안에서 과연 종북세력을 감시했다는걸


믿는자가 있을까? 진정한 국가 최고 정보기관인 NIS라면 오유서버를 통채로 압수 수색할수 있을것이다.


그만한 증거도 사실도 없이 오유를 종북세력이라 판단하에 감시를 했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


변명을 내놓을게 그렇게도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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