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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개소문 촬영장에 갔는데 돈을 안주네요
게시물ID : humordata_351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떡하죠
추천 : 12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9/16 02:03:30
유머글이 아닌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제가 그곳에 가게된 계기는 먼저 제가 1기생 합격생이라 자주 문자가 통보 됩니다. 그래서 2006년 8월 4일 아주 반가운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일당 7만원에 경험도 쌓겠다 싶어 했습니다. 저하고 형 둘하고 햇습니다. 형들께 정말 면목 없습니다. 금요일 11시에가서 토요일 새벽 6시~밤8시까지 했습니다. 그때 엄청 더운거 네티즌님들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전그때 백성역활을했는데요 땡볕에서 쉬지도 않고 만세를 외쳤습니다. 진짜 전그때 지옥인 줄알았습니다 백성하다가 갈아입으라고해서 두껴운 갑옷을 입는 근위병을했습니다. 역시 죽을뻔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사람들이 항의를 시작합니다. 왜 쉬는시간을 안주냐! 왜 점심한끼만주냐! KBS 서울1945 는 밥세끼 다주고 쉬는시간 다주는데 SBS 연개소문 은 왜 안주나! 전 그때 느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노동력 착취구나라고 그리고 다음날 얼굴과 가슴부위가 따갑고 화끈거립니다. 2시간 이상 햇볕을 쬐었으니.. 전 이틀동안 집안에서만 있었습니다. 살탄 것이 더운곳에 있으니 굉장히 따갑더군요. 월요일날 SBS예술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돈이 한 두달뒤에 나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러더니 SBS상담원이 아니요 2~3일정도면 나옵니다. 연락을 주겠다고 전 기쁜마음이 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틀을 기다렸죠 연락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전화를한 이틀뒤 또했죠 또 연락주겠답니다. 일주일뒤 연락했습니다. 갑자기 다른곳에 전화를 주더니 이곳에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선 지부가 있어야한다네요 근데 제가 지부는 없고 SBS예술원에서 전화 해보라고 해서 한겁니다 라고 말했죠 근데 뚝끊더라구요. 정말 화가 찰때까지 찼죠 다시 SBS예술원에 전화해보니 또 연락을 주겠다는겁니다. 이에 답답한 형은 대신 전화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연락준다고 한다는겁니다.. 음 대략 한달정도가 지난거 같은데요..한달이 지난 지금도 못받고 있습니다 이게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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