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포켓몬 애니와 게임보이에
커서까지 닌텐도를 끼고 포켓몬을 플레이해왔지만
저는 개체값이라던가..실전용 포켓몬이라던가에 완전 무지합니다 ㅋㅋㅋ
포켓몬 카페나 전문 블로그 글을 보면
나도 강한 포켓몬을 가지고 싶단 맘은 들어도 어째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포덕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이로치나 개체값 노가다에 단련돼서 뭔가 멋있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두 가르쳐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음
ㅇ으음...
음..
눈도 머리도 핑핑 돌아가서 관뒀네요.
이대로 그냥 제 이쁜이들 델꼬 살아야겠어요 ㅋㅋㅋ
야..약하면 어때! 귀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