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18273§ion_id=115&menu_id=115 ------ 기사 일부 -------
오히려 국제기준을 핑계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시키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도덕성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제품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안전마크 기준인 30ppm의 7배가 넘는 210ppm이 나오자 곧바로 안전마크를 철회했습니다.
그러나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국가 공인 시험기관에서 안전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소비자 안전에 대해 무관심한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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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므로
유해물질 제품을 계속 유통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