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랑 아는사이 인척할려고 써는게 확연히 티가 나지만 저는 학교다닐때 성격이 그다지 쾌활한편도 아니였고.... 줏대없는놈이란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사람이 뻥치고 다닌다고 친구들이랑 싸움이나 할까요.... 제 성격이 야들야들한편이라서 학생시절때 친구들이랑 싸운적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친구중에서는 로그인도안하고 익명으로 이딴글 쓸 친구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전 사람들한테 이상한 시점으로 바라봐지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제 동창들도 제가 귀신을 본다는걸 아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오유에서 베오베 가기전까진 각설하고 저희가족,제일친한친구2명,매형 정도만 알고있었던겁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도 헛것을 본다라는 식으로 둘러대서 경험담을 이야기한적도 많지만서도..;) 결론은 이런장난은 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