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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앞으로 콜로세움을 3단계로 나누겠다.
게시물ID : humordata_116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매검
추천 : 2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4 16:42:37

1단계 . 작은 싸움의 발발

 

 

 

 

 

 

아레나

 

베로나의 로마 아레나는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과 나폴리 근처 카푸아에 있는 경기장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원형 경기장이다. 고대부터, 배우들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무대 위를 누벼왔다. 이 경기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통치 시기였던 서기 1세기에 세워졌으며, 로마의 시인 카툴루스부터 셰익스피어에 이르는 여러 작가들의 펜에 의해 불멸의 도시가 된 베로나에 있다.


해석 - 일반적인 10선비 혹은 남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등장으로 인한 언쟁

케이스- 게시판좀 지켜요 에서 파생되는 언쟁들 및 투덜이들 혹은 수라상진지 잡수고 유머자료에 덤비는 사람들. 큰 싸움으로 번지진 않고

구냥 그 게시물에서 투닥투닥 한다.

 

 

 


2단계 큰 싸움으로의 조짐 예고

 

 

 

 

 

카푸아 경기장

 

구 카푸아 시내, 즉 마리아 카푸아 베테르 안에는, 원형 경기장이 하나 남아있다. 아우구스투스 시대 때 지어진 것이다. 하드리아누스가 복원하였고, 안토니누스피우스에 의해 헌정되었다. 이 사실은 주 출입구에 기록된 비문에 따른 것이다. 경기장의 바깥쪽에는 각각 4개 층인 80 개의 도리아식 아케이드가 있다. 지금은 그 중 2 개만 남아있다. 종석(keystone)들은 그리스 신의 머리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미드 스파르타쿠스 의 배경

 


해석 - 점차 심층적이고 공격적인 양상을 띄는 논쟁 단계

케이스 - 판춘문예를 읽고 저건 잘했네 잘못했네 에서 파생되는 말다툼. 콜로세움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음

 

 

 

3단계 혹시나가 역시나인 지상최대의 리플 배틀이 열리는 곳

 

 

 

 


콜로세움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Amphitheatrum Flavium)'이라고 한다.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본래는 비공식 이름이었던 콜로세움(Colosseum)의 유래에 대해서는 원형 경기장 근처에 있던 네로 황제의 거대한 청동상(Colossus Neronis)과 명칭이 혼동되었다는 설과 '거대하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콜로살레(Colossale)와 어원이 같다는 설이 있는데 중세에는 그 자체가 ‘거대한 건축물’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했다. 글라디아토르(劍鬪士)의 시합과 맹수연기(猛獸演技) 등이 시행되었으며,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에는 신도들을 학살하는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피지배계층의 관점이나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다소 잔인한 측면이 있으나 고대 로마 시민들에게 원형 경기장은 경기를 보며 일체감을 느끼고 그 내용을 즐기는 하나의 공공 오락시설이었다.

 


해석- 어그로종자와 10선비, 정상인, 병1신들 다 뒤엉켜 싸우는 게시물

케이스- 군대vs임신 , 한국이 어쩌니 일본이 어쩌니, 한국여자 어쩌니

            이로 인한 추가 게시물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음 (베오베 가있는 00를 보고 씁니다.)

 


            한때 폭풍처럼 번진 인실X의 유행으로 대콜로세움 시대가 열리기도 했다.

 

 

3줄요약

소형싸움장 아레나

중형싸움장 카푸아

대형싸움장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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