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으려고 올렸는데 중간에 반대줬다고 투덜대기도 했는데;;
베스트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프로토 역사 중 가장 행복했던 건 2개 공개합니다
한 4~5년 전인 듯 ㅎㅎ 238.4배 입니다
이때도 꼴랑 200원 걸어서 세금 때고 한 3만원 받은 듯요
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 저의 역대 최고 배당!! 413.4배!!
이때도 분석은 대충;; 걍 홈팀 위주로 걸었을 뿐이에요 ㅋㅋㅋ 세금 때고 나니 3만2천원 ㅠㅠ
100원 200원만 걸면서 경기에 집중하면 단돈 5만원으로 6년을 즐길 수도 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