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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걸이하고 딜.도차는 영어학원강사 (19금 사진포함)
게시물ID : sisa_351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귀에도청
추천 : 1
조회수 : 43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5 17:12:38









출처 유툽

http://youtu.be/jJakfHwGOfk


http://youtu.be/s.E.XKFl8BXuw

금칙어라서 안올라가네요 /다음에 나오는 마지막부분에서 점(.)을 빼야합니다 그니깐 XKF앞에 있는 점(.) 두개를 빼야 영상이 보입니다



여자의 성욕을 비난하거나 조롱해서도 안되고,

권장??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적인 생리현상으로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난하는 놈이 있다면 너부터 꺼추를 꼬매던지 ㅋ


그리고 개인의 성적취향도 뭐라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목걸이하고 에스엠을 즐기는 여자가 우리 어린학생들을 가르친다면 고개가 갸우뚱해지네요


물론 학생들에게 에스엠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직장일과 개인의 사생활인 성적취향은 엄격히 구분되어져야 하지만,

가르치는 선생님의 인성이라는게 있고 성품이라는게 있습니다


원어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무조건 데려다 쓰자 그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당 많아야 40시간일하고(주5일근무가 40시간임) 숙소무료제공에 월 240만원 받는다면 너무 많이 주는것 아닌가요?


2012년 최저임금이 4,580원이니깐

월로 환산해서

주 6일제 근무를 한다면 1,035,080원이 되고

주 5일제 근무릃 한다면 957,220원이 됩니다


영어교육에 관해서 무슨 학위를 가진것도 아닐테고

그저 원어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명박패거리들이 만들어논 영어광풍에 휩쓸려

개목걸이하고 에스엠을 즐기는 강사에게 숙소 무료제공에 월 240만원씩이나 준다고 하니 좀 씁쓸하네요



PS - 문재인님 홍대청소노동자분들 방문했을때 이렇게 일하고 월에 얼마나 받으시냐고 물어봤을때 팔십여만원에서 말끝을 흐리던 분이 기억나네요

미국땅에 태어나서 영어로 말만 할줄할면 무조건 먹여주고 재워주고 월 200만원 이상 받으실수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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