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의원이고
의술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떤 무림세가(?)같은 곳의 딸을 치료하게되고
그것으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다가 무공을 익히게되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