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응사때도 나정이랑 칠봉이랑 키스까지 했었는데
결론은 치킨사러 지나가던 정유미랑 결혼해서
첫사랑 디씨해서 집까지 전세해주는 착한 호구으로 마무리 됬던거 생각하면
아직 2회나 남은 상황에서 어딘가에 반전이 있을 것은 자명한데
문제는 왜 구집이 이렇게 지저분하게 끌고가느냐 에 대한 분노....
남편찾기 비중 줄이고 대신 가족극이라면서요..... 지금 흐르는 꼴상이 성동일씨는 떠날 듯 한 늬양스 자꾸 풍기고...
왜 때문에 응팔이 역대급으로 지지를 받았었는지 부터 생각을 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