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의상을 산지 몇 달 째..
의상이 노출이 있어 차마 발동하지 못하고
모 코스프레 카페 촬영회에서 발!동!
하였습니다
사실 포즈며 표정이며 아직도 어색해요...
막 사진사님들 사진 모델보면 진짜 와 프로페셔널!
싶은데 저는..ㅠㅠ아직..ㅠㅠ많이..부족한...코스어일뿐..
취미는..취미니까..응...
저날 너무 더워서 가발 가져갔는데
가발쓰기 너무 더울거같아서 그냥 제 머리로했어요
붙임머리 티 대박나여..ㅋㅋㅋㅋㅋ
저거 없애는 방법은 복제도장밖에 없나여..
요즘 한창 라이트룸이랑 포토샵배우고있어여
아직은 색감이나 이것저것 눈에 익히는 중이라
어색한 부분이 참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 얼굴도 바꿔버리지...
아주...많이...못알아볼..정도로..
보정한 사진 보다가 원본보면
진짜 현타와서ㅠㅠㅠ
막 성형하고싶은 생각이 울끈 불끈!
블소 하고싶은 코스 아직 너무 많은데
중고로도ㅠㅠ너무..ㅠㅠㅠ 비싸..ㅠㅠ
벌당 50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됨..ㅠㅠ흑흑
겜코스어는 웁니다 엉엉
의식의 흐름 쩌네요
그럼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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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건 코스어분들 찍혀있어서 지웠음다
보정법을 제대로 배우고싶어여...
포토샵책이라도 사서 해야할듯ㅎㅎㅎ
저는 그럼 이만...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