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님은일본군에 입대했지만 탈영해서 6000킬로를 걸어서 임시정부까지 왔어요. 독립군 투신할려고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요 그때당시 같이 입관한 동기들 중국인 두분이 정확하게 증언해서요

 

중국인동기가 도망가서 항일전쟁하자 같이가자 했더니 박정희대통령 말이 나는 돌아가야한다고 하고 혼자 돌아갔대요

그리고 토벌기록만 100회이상이면 말다했죠 그리고 박정희 있던 악명이 높은 독립군 토벌 전문부대에요

박정희 대통령이 독립군 있었던 적이 있어요 해방후에 상해임시독립군이 돌아올때 젊은애들 데리고 같이 온거에요 그때 독립군뿐만아니라 만주군 일본군소속인들 민간인인척 하고 같이 독립군으로 섞여 들어왔어요 그때 장준하 선생님이 개들 다 죽일려고 했는데 못했다하더라고

 

해방후 여수순천 사건으로 독립군 민족주의 계열과 공산주의계열의 많은 군인들이 학살당했어요. 그 후  만주군벌과 일본군 출신들이 육군 장악하고 5.16쿠테타로 완전히 만주군출신들로 군대와 내각을 다 채운거에요 그게 박정희 대통령의 행정군조직이에요

 

 

박정희대통령은 남로당 맞고요 남로당 간부였던 자기 형 때문에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여수순천사건때 동료들 팔아넘기고 혼자 살아남은거에요 그일로 감옥도 갔다왔어요

 

여튼 친일 행적은 중국쪽에도 증인들 상당수 살아있고 독립군이었던 장준하 선생님도 박정희는 친일파 만주군이었다고 미워했어요

 

그러니 물타기 하지마시고 박정희 대통령 친일파 남로당 맞아요. 그게 사실.

 

김대중 대통령 창씨개명으로 친일파 모는건  무식한거에요 그떄 당시 분위기가 일본에서조차 비국민이라고 제국주의반대하고 전쟁반대하던 사람 다 쳐죽이고 감옥보내고 총알받이로 보내던 시절의 일본인데 조선인이 창씨개명안하면 어떤 꼴이 될거지 뻔히 보이잖아요 그걸 가지고 친일파라고 모는건 말도안되요

 

친일파 인명사전  기준이 엄격해요 시시한 애들은 안들어갔는데 거기 한 이름 올린게 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