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생이랑 막 TV를 보고 있었음
( 참고로 이때 내 동생은 7살 )
뉴스를 보고 있는데 자막에 ' 한나라당 대변인 ' 이라 뜨면서 한나라당 대변인이 말하는거임
그때 내 동생은 한자를 조금 배웠을때었음
내 동생이
" 대변인? 대신 똥을 싸주는 사람인가? "
라고 말함 그때는 존느 기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옮은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