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MTB 타다가 어느 순간 로드에 필 꽂히는 바람에 로드 질렀습니다.
자전거 사고부터 벌써 열흘인데 일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출퇴근으로만 3번 탔네요.
다른 곳은 활동하는 곳이 없어 그나마 눈팅 열심히 하는 오유 자게에 등록해봅니다.
차대번호는 폰에 저장해뒀는데 옮기기 힘들어서 일단 패스~
폰사진이라 화질 떨어지네요.
잔차 아래 비닐은 타이어에 장판 때 묻지 않게하기 위한 용도~ 라고 회사분이 지정해 주셨음. ^^
부평 사는데 아라뱃길 - 한강 코스 언제 나가보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