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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1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
추천 : 2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0 22:47:17
전 여자란사람이 곁에음슴으로
음슴체로씀
오늘 패x밀리 마트에서
빵좀 사먹으려고 갔음
근데 어떤 사람이나에게오더니
자기가 경찰이라고함
근데 경찰이 길을물어보고있음
생각이드는데
왜?경찰이길을물을까 생각을했음
한7분가량 말을함
근데 이아저씨가 갑짜기시비를붙기시작함
그레서 나도 열받아서 욕을하면서 말싸움을했음
근데 수상했던건 내가 경찰배찌보여달라니깐 안보여줌
집에두고왔다고함
아무리생각해도 경찰의목숨과도같은
경찰배찌를 놓고온다는개말이안됨
근데 한6분정도가지났나?
주변에 택시한대가어슬렁댐 불도꺼져있고 미터기도없었음
택시가지나다닐이유가없음
오늘 택시 파업해서 택시한대없음
그즉시생각했음
이거잘못하면내가 ㅈ대는구나
그레서 집까지 전력질주했음
오우 정말심장떨렸어요ㅠㅜ
제신장이키184에76키로에요 나같은사람도 인신매매를 당할수도있구나
라는걸오늘뼈조리게 느꼈어요
오유형님누님들도 조심하세요 경찰사칭하면서
인신매미하려는사람이많네요
조심하세요 여러분
청주사는사람들 조심하세요
소설아니구요 자작도아니에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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