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햇습니다. 타자기로 한문장을 쓸때 영어로 쓰는것과 한국어로 쓰는것과 눌러야 하는 타자수는 대략 비슷한것 같습니다. 좀 한글이 덜 눌러도 똑같은 뜻의 한문장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건 각 단어의 길이에 상관이 있기에 영어가 많이 눌러야 되는지 한글이 많이 눌러야 되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101키보드가 아닌 9키보드일때는 확실히 한글을 따라올 수 있는 문자가 전세계에 없다는 사실!!! 9키보드가 머냐? 핸드폰 말입니다. 특히 삼성의 천지인 개념!!! LOVE를 예를 들어볼께요.. 젤 작은 4개의 스펠링 한글로는 사랑 이죠.. 7번만 누르면 한글은 사랑을 칠수 있습니다. 그런에 영어는 11번 눌러야 됩니다. 혹시 영어로 더 빠른 단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