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삼국지1, 2, 3, 4, 5, 6을 즐기고...
(5, 6버젼 나왔을땐 제가 외국에 있었는데도 부모님께 보내달라 해서 받아서 했었죠...)
7때가 장수제 였나? 그때 시스템에 적응을 못해서 조금 즐기다 말고..그다음 8이 다시 군주제였나-_-?
군주제 할때 돌아온 후 11편과 12편도 재미있게 즐긴 기억이 있습니다.
삼국지13 나왔을땐 집에 플스4가 있어서 게임은 게임기로 즐겨야 제맛이지 하면서 예구까지 했는데 튜토리알 전투신에서 엄청 버벅되는걸 보고
팔아버리고 삼국지13은 손도 안댔네요...
근데 삼국지13 PK가 나온 소식을 최근에 들었고 ㅠㅠ 코에이의 게임은 PK에서 완성된다라는 말에...
지금 스팀을 켜놓고 7만원이 넘는 게임을 구매를 해야 되나...고민 중에 있는 상태 입니다...
여러분이라면....누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