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메인 보드가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가 너무 큰 액수가 나와서 ㅠ.ㅠ
오유 님들 도움으로 본체 열고 메인 보드 확인하고 AS 도 찾아봐주시고
결국 오유 님들이 추천해주신 메인 보드 구입해서 오늘 휴가 나온 남자친구 손에 의해 컴퓨터가 살아났네요!
며칠 내내 글도 많이 올리고 답답하게 굴었더니
도움 주신 분들께서 컴퓨터 꼭 고치라고! 고쳤으면 알려달라고 해주셔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지금 새로 살아난 컴퓨터로 글 쓰고 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모두 감사드려요!
수리비 20만원에서
새 메인보드 값 7만원 + 점검비랑 출장비 합쳐서 기사님께 3만원 지불했으니 딱 반 값에 고친 셈이네용 ㅎ.ㅎ
기억하실 진 모르지만 ^^;;;;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빨리 달려서 놀랐고 다들 친절하셔서 감동했어요!
오유 짱!!!!!!!!!!!!!!!!!!!!!!!!!!!!!!!!!!!!!!!!!!!!!!!!!!!!!!!!!!!!!! 오유 님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