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놈들아
이글의 요지는 그게 아니잖아...-_-
누가 히틀러 찬양했냐...
독일과 우리의 독재자와 그 후의 반응 이야기잖아...
네오나치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독일인들의 대다수는 히틀러를 증오하고 분노하며 부끄러워한다고...
반성이 존재한다고 그들의 의식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