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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1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전포인트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0 20:51:59
짱깨좀 시켜먹을려고 하는데
번호를 몰라서 
급한 마음에 114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나서
여보세요 여기 ㅇㅇ빌딩 0호인데요. 
짜장 짬뽕 탕수육 A셋트메뉴 가따주세요.
상대방이 말이없다...
나는 다시 
여보세요!! 여기 ㅇㅇ빌딩 0호인데요. !
갑자기 느낌이 이상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을땐 이미 늦었다
그렇다... 난 114안내원에게 답답하다는듯 짜증을 내고 있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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