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공 61개를 쓰기 전까지 스태프의 스팩이 마공 150정도를 올려주는 스태프 였을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6강이고 마공 세공을 빼도 108을 올려주기때문에..(마공계산식 변경전에 개조해서 장개가 안되어있어여. 그래서 내구도도 잉여)
캐속과 마공을 노려보자!. 라는 마음으로 세공을 질렀습니당.
이때가 아마도 일주일전쯤..
근데 참. 캐속도 캐속인데 마공도 드럽게 안나오더라고여.
그래서 결국 50개정도를 허공에 날리고. 나온 스팩이 아습 최대댐,. 뭐 이런거였어여.
그래서 포기하자. 하고 걍 일주일 동안을 그렇게 살았는데
오늘 딱 누렙 겨우 3천찍고.. 그냥 3천이니까. 한번 질러보자. 라는 마음이 다시 들었어여.
그래서 만원을 써서 고세 10개를 샀져... 결과여? 당연히 망이져..ㅋ
그러다 결국 은행 잔고 550남은거에 손을 댔는데
... 결국 고세 10개를 더 샀고 남은돈은 50.
안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고세 1개를 딱 돌렸더니.
마공렙 19. 지력 렙 17. 세공이 떠서. 허탈하더군여.
1개만 살껄...
남은건 거불인데..ㅠ
뭐 1개샀으면 저렇게 안떴겠지만..
그래서 어쨌든. 마공 181인가 191인가 올려주는 스탶 만들었으니. 세공 접어야겠네여.
ps. 그동안 세공 지른 돈이면 종결 하나 사고도 남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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