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ㅋㅋㅋㅋ우선 남자친구랑 다녀왔는데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오셨더라고요

제생각에 약100명정도는 서서 보시던지 돌아가시던지 했을것같아요

막 밖에까지 사람들 앉아있더라구요 꽉차서



일단 진행도 굉장히 매끄러웠고
간식도 있엇고ㅋㅋㅋㅋ(목말라 죽을뻔한건 함정)
소닉님은 실물이 정말 넙치같이 잘생기셨어요

가장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철구선수 ㅠ ㅠ
정말 충격과 공포였어요 가까이에서 대기하실때 보니까
웃기지는 않고 무섭더라고요
혹시 물기라도 할까봐ㅠㅠ


암튼 이런거 처음가보는데 굉장히 즐거웠어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타1이 지금보다 더많이 살아나서
다시한번 국민게임이 됬으면 좋겠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