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야할산이 많네요 재수생이여서그런가..
굉장히 힘들구요 당장 눈앞에 닥친 수능이란 산과 ... 그 다음 군대라는산
스펙을 쌓기위한 힘겨운 등산은 벌써부터 아찔하네요
어쩌면 경쟁은 나랑 때어낼수없는 사이일수도.. 정자와난자 이때부터 경쟁의 시작인가ㅋㅋ...
오후3시반에 수시면접인데 안자구있네요 대학붙어도 걱정이 끝이없어요 아직 한건없는데 한달동안 푹쉬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