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6
한국 기사의 '육식 거미 발견' 운운은 이렇게 기사의 초점에서 어긋났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상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들이다. -기사 중 발췌-
요약하자면 '육식 거미'라는 제재에 대해
미국과는 달리 한국 기사들은
분량도 더럽게 짧아서 내용도 없을 뿐 아니라
초점에서 많이 벗어나있다는 얘기
본격 기자가 기자를 까는 동족상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