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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 내말이 맞았제? 영어잘하는놈이 수만명 먹여살린다.
게시물ID : sisa_226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빅뱅이
추천 : 0/5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9/15 13:47:51
유럽에서 한류 공연한다면서 재외공관 협조에다 아이돌 제작사들 돈뿌리고 
교민들 공짜표 돌리고지랄떨었는데도 유럽공연은 완전 마니아 오타쿠 색히들용 공연이 됨. ㅎㅎ
이유는 즉 아이돌 영어 하나도 못하고 관중들과 피드백 소통도 없이
그저 오타쿠색히년들만 이해하는 문화가 됨.

반면에 싸이는 제작사니 해외교민이니 필요없이 혼자 뜸.
이유는 미국에서 유학하고 또 생활용어를 잘 하는 바람에관중들과 피드백이 직접 됨. 

 내 이래서 영어 문법 동사 지랄떨지말고 무조건 영어 공용화 하라는 주장임.
이래야 심지어 한국내 알바도 못하는 집안에 처박힌 코끼리 색히들도 
인터넷 통해 영어로 세계를 상대로 장사까지 할수잇음

그런데 기득권층 색히들이 지들에게 위협 안되게 일부러
영어교육을 고집하며 비싼 교육체제로 만들어버림 ㅎㅎ

어학녀들 어학연수로 돈 날리는것만 봐도 진짜 엄청난 국고손실임.
호주로 따지자면 그저 호주 현지 숙박업 살려주는일임. ㅎㅎ
참고로 미국에서 열풍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지금의 파급력은 새발의 피다.
이제 북반구의 크리스마스와 망년회 시즌인 12월경에 호주, 브라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등의 
남미가 속한 남반구는 여름이며 긴 바캉스 시즌이 2월말까지 계속된다.
유럽의 지중해도 여름임. ㅎㅎ
이 기간동안 남반구 및 유럽의 카니발 축제 및 각종 클럽들이 완전 파티 분위기 이어감. 
그런데 이 기간 동안의 모든 음악의 베이스가 항상 북반구 여름시즌에 힛트친 곡이 주인공임
그리곤 미국등 남반구 여름시즌의 그 몇배이상으로 히트침.아래는 호주 시드니에서 저번주에 행한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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