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포나 스릴러쪽 서양영화이고요.
제가 기억나는 장면은 어떤 소년이었나 소녀가 게임기 비슷한 걸 들고다니면서 산타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그러면서 도망다니는 건데..산타가 살인범이었나? 그랬어요.
소년이 집 안에서 게임기 비슷한 조그마한걸 들고다니면서 산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게임기?에 산타 모양으로 그 산타 모습 악당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저것뿐이라 찾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