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타블렛으로
처음으로 그려봤습니닷
오랜만에 그림그리려니까
초등학생으로 돌아간듯...왜이리 못그리는지.....ㄷㄷ...느..늙엇나.....ㅠㅠㅠㅠ
그리면서 얼마나 우울해지던지...흑흑흐ㅡ그....
쓰...쓸데없이 크기만 크네여.....ㄷㄷ....건강미넘치는 여성을 그려보고자했으나....음.........그닥...
무튼 체조선수라고 해둡시다!......
아....그림잘그리고싶다...색칠고자 탈출하고싶다..............ㅠㅠㅠㅠ
여러분 그림실력늘리는법좀 갈챠주세여...ㅠㅠㅠ
나 그림체도 갈피를 못잡겟음..........ㅠㅠ
(뭔가 하소연글이 되어버렸네여......죄...송.........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