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분받을게 뻔한데 준비를 안해오는 걸까요?
고양이앞에선 쥐 마냥 벌벌 떨면서 당황스러운 표정짓고...
잘못한일이 있으면 뭐 너무 당당한 것도 좀 그렇지만 왜 중얼중얼 거리는걸까요?
저런거 보면 저 대학 입시때 면접으로 교수님 앞에 대답했던 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