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발달은... 어떤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오면서 생긴 앰해옴호옵하멋처요~ 하면서도 미칠듯한 일입니다... 어느날....사촌동생이 놀러오면서... 나한테.....형~(넘흐귀여운풍으로~)그러면서 창문에서 날부르고있었다.... 난 가봤더니... 사촌동생이....형 ~여기에 방울벌래 집있어~ 나저거 잡아줘~ 아햏햏~앋흥~꺌흐흐~ 내가그래서 손으로 방울벌래를 꺼내려하니.....이상하게도 엄청 쉽게~ 꺼내진다... 꺼내봤더니....녹색 물체가나오는것...사톤동생은 웃고있고?....이게 어떻해 됀일인가?.... 난 4초만에 이해했다....그것은 가끔가다 나온다는 大코딱지였다..... 그리고 그집의 정체는....사촌동생의 침이었다..... 손에서 꾸릿꾸릿 엏흫꾸앢아싸라비아콜롬비아 호이짜~같은 향이 퍼저나온다.... 어린놈이라 때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사촌동생은 은은한 미소를 남기고 자기집으로 ..... 복수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