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만 봐도 주인공들이 여러 캐릭터들을 만나서 동료가 된후 세계를 바꾸러 가잖아요.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어떤 철학과 신념.. 그런것이 통하는 애들과 만나서 같이 모험을 떠나는.. 그런게 저는 참 부러워서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무언가 목적을 향해서 같이 달려가는.. 모험이던 뭐던간에.. 저는 그런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저런것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