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정말 일 밖에 모르고 밤낮을 분간 안하시고 뛰시던
진짜 친노친문 #최민희의원님
너무 바빠서인지 백수여서 백수여서 인지 늘 끼니를 놓치시고는 순대로 끼니를 떼우셨다 ㅠㅠ
그때 생각하니 울컥ᆢ
오늘 우리의 최고 미니 님은 비싼 빙수를 아~주 행복하게 드신다
" 내가 이렇게 비싼 빙수를 먹다니~ 우리 이제 여당답게 이런거 먹어보자~"
ㅋ 한없이 행복해 하시는 표정 으로 결코 여당답게 드시지는 못ᆢ ㅋㅋㅋ
백수라 넘넘 힘드신 울 최고미니 의원님
방송 알바 열심히 뛰면서 먹고살아야 되는데
여당되도 바뀐건 없다~^^
그래도 여당답게 비싼 빙수도 먹어보자~^^
울 의원님 예능프로 나가셔서 알바비가 더 벌어졌음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