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입양되었던 한국계 프랑스인이 각고의 노력으로 장관 자리에 오른 걸 "대박"이라고 표현한
유학생 출신 에디터에게 내 말 좀 전해다고.
씨댕아 대박은 박근혜가 터트린게 대박이고
아무리 3개월짜리 알바라도 신문사씩이나 근무하면서 우리말 좀 똑바로 안 쓸래?
어따대고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