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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별난 광고들
게시물ID : humordata_352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1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9/19 22:22:23
115. 이웃 2000-09-15 15:40:54 한 부부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바로 옆집엔 키크고 예쁜 모델이 살고 있었고, 남편은 매일 같이 무언가를 빌리러 간다며 옆집을 들락거렸다. 하지만 점점 옆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부인은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하루는 옆집에 간지 30분이 다되자 화가난 부인은 벽을 막 두드렸다. 그래도 아무 대답이 없자 옆집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고, 부인은 씩씩거리며 옆집 앞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잠옷 차림의 옆집여자가 땀이 맺힌 얼굴로 나와서 문을 열었다. 부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소리쳤다. "우리 남편이 도대체 왜 이렇게 오래 있는거에욧!?" 그러자 옆집여자가 섹시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줌마, 자꾸 그렇게 방해하면 더 늦어지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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