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유 티어간 롤 대회를 열었을 때 th레쉬 주작사건의 범인이 골드티어에 끼어 게임을 하려다가 사람들에게 저격당하니까 팀도 걍 탈퇴하고 오유 아이디도 탈퇴하면서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쓰고 사라졌었음;;
티어간 오유 롤 대회가 열렸을 때 금장팀에 속하기로 했다가 th레쉬인걸 들키자 그것에 대해 남긴 마지막? 글임.
이 글의 마지막을 th레쉬는 이렇게 장식함.
ㅇㅇ... 이렇게 안온다고 말하고 떠난줄만 알았었는데;;;;
th레쉬가 최근 이아킨타 라는 아이디로 오유에 서식한다는걸 알게되었음...
http://todayhumor.com/?lol_352351 <- 저격글링크
그 뒤에 롤 게시판 검색창에 th레쉬를 한번 검색해봤는데, 방금 내가 저격했던 이아킨타가 th레쉬가 마치 남인것 처럼 글을 써놓은게 보이지 않겠음;;???(지금은 본인이 삭제)
헐 이거 뭐지!?? 하면서 글들을 봣음;;; 아래는 그 캡쳐임...
이렇게 마치 본인은 아닌것처럼 태연하게 누구의 병신력이 제일 큰지 물어보고있음;;;
아래는 그 리플;;;
후덜덜.. 이런식으로 일단 이아킨타 라는 사람은 th레쉬일리가 없다는 식으로 밑밥을 깔고 새로운 오유 롤게를 시작하심...
또 이런 글도 썼었음;;;
이렇게 마치 자기는 th레쉬와 한판 붙었던 럭스라는듯이 이런 글을 씀...
아래는 th레쉬가 올린 그날의 전적짤...
아마도 th레쉬는 게임중 우연히 만난 적 럭스의 아이디를 새로운 오유 아이디로 만들면서 늘상 그래왔던것 처럼 특유의 소설을 썼던 것으로 보임...
럭스의 소환사명과 오유 롤게의 닉이 같으니까 동일인이라 생각한 오유 롤게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갔음.
아래는 해당글의 리플들..
그와중에도 th레쉬 본인 잘하긴 잘한다는 식으로 셀프 쉴드를 시전하심... 이쯤되면 정말 말이 안나옴...
정말 대단한것 같음;;;; 정말 소름이 돋았음...
다시는 안온다고 하면서 글쓰고 사라졌는데;;
th레쉬 본인을 까면서 마치 본인이 아닌것 처럼 연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를 팠음;;;
진심으로 소름이 돋음;;;
아래는 이아킨타가 쓰레쉬 빼고는 승률이 저조하다면서 자기 전적을 올린것을 보고 th레쉬라고 알아차린 것에 대한 전적 스샷임.. 지금은 이아킨타(th레쉬)가 저격글을 봤는지 증거가 될만한 글을 삭to the제 했음.... 하지만 스샷은 남았단다..
Tuss <- 이분이 먼저 발견하고 링크를 걸면서 th레쉬 아니냐고 해서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알게된 것이기 때문에, 글은 지웠어도 이렇게 스샷과 정황증거는 확실하게 남음..
지금 이아킨타(th레쉬)는 내 저격글을 봤는지, th레쉬형 보고있지? 라는 글만 빼고 최근에 올린 자신을 전적이 들어가있는 하소연글 등등을 다 삭제해놓은 참임...
하지만 확실함..
이아킨타 = th레쉬
이쯤되면 진심으로 소름돋는인간임...
아까 저격하면서 부끄러운일이 좀 있었지만 아이디 새로파고 자꾸 그러지 말고 걍 활동하라고 글 썼었는데;; 그 글 취소하고싶음...
님 너무 무섭고 소름돋음...
앞으로 오유 롤게 오시려거든 제발 이런거 하지말고 평범하게 오셈...
알아내니까 너무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