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해 발로 그린....
제가 (1993년쯤) 6~7살때 저희집은 초저녁에 약수터로 자주 갔습니다
부천 사시는 분이라면 부천 성주산 잘 아실겁니다
어렸을적 그림에서 나온 것과 같은 형상을 몇번 봤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전혀 인식을 못하시더군요
형형색색으로 빛나면서
문과 같은 크기였구요
그 당시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은터라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 지금 곰곰히 생각해봐도
도대체 그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림이 후져서 그렇지
실제 봤을땐 눈이 좀 부셔서 제대로 뚜렷히 보기에는 좀 힘든 밝기였습니다
혹시 어렸을때 이런것 본적 있으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