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에 빠지게 되었어요.
CD플레이어를 시작으로 MD로도 듣다가 MP로 넘어오면서도 늘 음원은 사서듣는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육년간 찾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모으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시디장 정리하다가 먼지 묻은거보고 경악을하고는 OPP비닐 사와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 싸놓았네여..
이사오기전엔 책상 책꽂이 일체형이라서 책꽂이가 높지않아 그 위에 AtoZ로 모아뒀는데
이번에 시디장을 사서 장르별로 모으고 있어요!
사실 장르를 잘 못나누지만서도 혼자 느끼는 바로 나누네요 ㅋㅋㅋ
사진은 이번에 시디 정리하면서 깔아본거예요!
음원으로는 샀지만 아직 못산시디도 많아서 더더 모으고, 듣고 싶어요!
영화도 좋아해서 많이보고 DVD도 모으지만 음악이 정말 멋진거 같아요.
대부분 3분안에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거잖아요ㅠㅜㅠㅜ 그래서 더 욕심이 많네요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