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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서큐히 가면서 열의 나오면 준다고 하더니
게시물ID : mabi_35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를위하여
추천 : 11
조회수 : 21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8/17 02:34:36
정말로 뜸.
열의를 주던 녀석의 표정은 마치 시저 체펠리를 잃은 죠셉 죠스타의 표정이었다.
혹은 브루노 부첼라티를 떠나보내는 죠르노 죠바나의 표정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아무튼, 녀석을 달래기엔 200만 골드는 부족했고....
열의는 프리미엄 인챈트 룬과 인챈트 룬과 엘릭서를 먹어치우고서 한 줌의 재가 되었다.
그날, 친구도 울고 나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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