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말도안되는소리지만 술취해서 열쇠 잊어버렸다고 소방,경찰 죄다불러서집앞에 세워놓고 다리아파서 그러니 기다리라고 하고 막상도착해서 문앞에가니 주머니서 열쇠 꺼내서문여는데 제 뚜껑도 같이열리고 이런분들 볼때 가끔은 통행금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합니다 웃긴건 이런 사람들 꼭하는소리가 니들은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살지않느냐~ㅡㅡ; 이건 첨에 누가 말했는지 찾고싶습니다 최효종씨 찾아주삼! 방금 출동갔다와서 승질나서 한자적습니다. 전 장가가서 진정한 오유인은 아니고 전직 오유인시절 생각하며 눈팅 위주로하는서울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입니다~! 소방공무원 되도 안생길분은 안생기더라구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