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권기검만 갖고 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게시물을 보고 역사를 시작했어요.
곤여의 뒷태를 감상하며 플레이 하던 중, 뭔가 좀 이상한걸 느꼈죠.
마치 있어선 안될게 달려있는 듯한 더러운 기분은 뭘까..
그냥 곤남으로 할 걸 그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