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가 고삐리일때 저랑 같이 와우를 하던 형이 있었는데요!
형은 여의도에 있는 어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커피랑 샌드위치 배달 주문을 시켯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거리라서 자전거로 배달을 하러갔는데
벨을 아무리 눌러도 안나오더레요.
그래서 문도 두드리고 벨을 계속 눌렀더니
안에서 '잠시만요 !!!!' 그러더레요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안에서 문고리만 열어주고 후다닥 들어가더레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달음식 들고 들어갔더니 안에서 은지원이 와우를 하고있었고,
식탁에 올려놔 달라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다네요 ㅋㅋㅋㅋ
드워프...
실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