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어이없는게... 져도 괜찮을거 같은..?
기왕 할꺼면 가넷을 딸수라도 있는 조유영이 가장 좋은거 아니었나...?
좀 이해 안되네...
이번 플레이는 뭐 발암 요소는 없었지만... 제작진의 행태가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
가넷이 몇명으로 쏠린 판국에 가넷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 이제서야 나와서.... 물론 이것이 정상이지만
이전까지 해놨던 짓들로 인해 이런식의 진행이 마음에 들진않네요... 뭔가 개입했던거 같은 의심만 생기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넷 1개가지고 데스매치 승부 그것도 7화까지 간상황에서...
내참 기가막히네... 여지것 있던 데스매치중 제일 얼탱이 빠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