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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2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ㄻㄴ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22 13:56:17
대학생이구요
방학을 맞아 토익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토익 공부는 첨이고 방학 안에 820 넘기는게 목표입니다
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학원을 다니려니 돈도 돈이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싫고
인강을 들으려니 광고가 너무 많고 종류도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드네요
해커스 토익 홈페이지 가서 예상 적중문제? 같은거 한 20문제(한 문장에 빈 칸 넣어두고 알맞은 단어 고르는거요) 풀어봤는데요
2개 정도 틀렸거든요?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는데 단어도 모르는게 많고 확신을 가지고 맞춘게 많지 않은 거 같아서 아무래도 공부는 해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혼자서 함 해보려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빨갱이 파랭이 책이랑 토마토가 유명한 거 같은데
둘 중 뭐가 더 좋은가요?
파랭이 책에 토익단어도 좀 있는 거 같은데 그럼 노랭이 책은 따로 필요없어도 될까요?
아님 모의고사 모아놓은 책을 사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혼자서 공부는 무리다, 인강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분들은 인강 추천도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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