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잘나가던 사람이 교통사고로 팔을 한쪽 잃어버리고 말았따.......... 주위의 시선과 동정심을 이기지 못한 그 사람은 ... 마침내 자살을 결심하고 바닷가로 갔다.............. 그런데..... 저기 먼곳에 희미하게 무언가가 보였다.... 그것은 팔딱팔딱 뛰고있었다...... 너무 궁금해 가까이 가보니 그건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팔이 두쪽다 없었다..... 팔이 두쪽이나 없는데, 그 사람은 황홀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는 것이었다.... 팔 한쪽을 잃은 그사람은 너무 궁금해서 물었다... "전 팔이 한쪽이 없어요... 자살하려 왔는데...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팔이 두쪽다 없는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사실수가 있죠? 전 새 희망을 얻었어요" 그러자... 그 팔 두쪽없는 사람이 진지하게 말했다.... . . . . . . . . . . . . "아 씨바,! 존나 똥구멍 간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