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하프 용지염 무나했져
그중엔 오유에서 받아가신분도
거뿔로 외쳐서 막 찾아와서 받아가신분들도 계셨는데
엊그제도어제도 무나 했져
파기와 원하는 색뽑기에 손목의 통증을 이겨가며
허브캐도 되여?
네 저 안캐니 캐세요 했져
15렙 농장이거든여 그렇다고 허브가 가득차있진않지만
어제 허브가 털려있는거에여
싹 뽑아가게 해놓은거 전부다
누가 캤다고 쪽지 이런것도 없고
기분이 나빴죠
정중한 분들이 캐길원해서 캐가길바랬는데
누군지 대충 짐작이 왔었죠 친삭했는데
좀아까 11시쯤 컴껐다가
12시 반쯤 그냥 켜서 들갔는데
농장이 15채널
응????????
가보니 예상해서 친삭한 그분
추방했더니 다시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추방하고 입구 막고 친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허브에 눈이 멀어서 그랬다고......
그럼 그 눈먼 허브 다 캤으면 쪽지라도 하나 남겨주던지.......
몰랐네여 초대중만 띄워도 농장들온다는거
덕분에 농장입구 친구관리하게생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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