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타블렛을 물려 받고 처음 그림을 그리다 재미 붙여서 타블렛을 새로 샀다가
4개월 정도 손을 놓고 있다 지난 달부터 다시 그리기 시작했스빈다.
기초가 없어서 눈이 괴로운 낙서들입니다.
그림은 재밌지만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 것도 재밌지만,
문제는 체력이네요.
미라이.
이건 채색 버전도 있지만 채색은 다르게 시도 해보고 완성해서 올렸지만
미묘하게 조롱 당한 기분을 느낀 그림
호무호무
라면, 타카네 선생
어린 아이가 옥수수를 먹고 있따.
카노에 유코(?)
일하면 지는 애
후케츠데스!
이상한 그림체의 사치코
알퀘이드 그리다 만거
어떤 모델 사진 보고 그린 낙서
미쿠 같지 않지만 일단 미쿠
낙서
나가기 싫어 그린 낙서
카노에 유코를 그리다 머리칼이 난해해서 그냥 그리고 있는 이름 없는 낙서
다들 다음 달에 경계의 저편 보세요!
특전도 있어요!
그리고 이제 신기한 마법이 일어날 겁니다.
제가 그림을 올리면 존잘들이 그림을 올리기 시작해요...
내 그림 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