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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구름
게시물ID : humordata_35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0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21 22:04:15
113. 월급 2000-09-15 15:39:53 저녁 모두들 퇴근하는 비좁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그것(?)으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쿡쿡 치는 치한이 있었다. 아가씨는 뒤쪽의 치한을 돌아보며 경고했다. " 야! 어디다 뭘 갖다대는 거야! " 남자가 오히려 큰소리로 대꾸했다. "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내 주머니 속 월급봉투가 좀 닿았을 뿐인데. " 아가씨 왈 " 야 임마! 넌 잠깐 사이에 월급이 세배나 커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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