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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시간의 치열하고 재미있던 한판이였는데.
게시물ID : lol_35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서★
추천 : 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0 03:01:32
55분간의 정말 서로 밀리고 미는 정말 서로 비등한 실력에 우리팀 멘붕과 상대팀 멘붕을 오가는
혈투끝에 56분 현상황은 우리팀 넥서스앞 타워하나 봇타워하나
상대팀 넥서스탑 2개 봇탑 1개 인상황
바론이 젠이되면서 바론 한타가 벌어졌습니다. 저희팀이 먼저 바론을 먹고 있었고.
바론 스틸을 하겠다고 상대편딜탱이 돌진을 하는사이 우리가 바론을먹고 딜탱먼저 잡고 한타를
승리. 우리팀 생존자는 소라카(나) 베인 문도 적팀은 샤코혼자 어디있는지 살아 있었음 .
그순간 우리팀은 모두 이겼다를 채팅창에 연발중이였음.
그때 봇에 보이는 샤코 ...........
그리고 .... 그떄 베인분이 하는말 .. "저 샤코 처리하고 올께요"
텔을 타시길래 경고핑을 무지 찍었는데 결국 귀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소라카)랑 문도님이 열심히 타워를 밀었지만 하나 밀고 도망.... 도망치는 우리 도와주러 오던
베인분도 중간 짤라 먹히고 그기세 그대로 넥서스 까지 밀려서 졌습니다 ......
정말 엄마의 마음으로 키워준 베인이였는데 ㅠㅠ 그리고 잘컷는데 ㅠㅠ
막판의 한번의 판단의 실수로 패배가 온다는걸 새삼 뼈져리게 느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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