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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0351;스런
추천 : 3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1/25 21:05:26
이건 제 실화입니다-_-ㅋ 휴~~~~~~~~~~~~~~~~~~~~~~~~~~~~~ 이젠 오빠를 어케 봐야할지-_-ㅋ... 어젯밤이였습니다... 그날따라 어머니께선 일찍자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착한 학생이므로-_-일찍잠을청했죠.. zzz.....<슬립중// 그러다 잠시 목이말라 잠시일어나 거실로 나가던 그때였습니다/// . . . . . "아~ 아~ 아~ 으~" *-_-*.............이런 뷁스러운.. 이것은 분명 여인네의 격한 신음*-_-*소리였습니다. 본햏네 집에는 저와 한살터울인 오래비가 있었기때문에// 당연히 야동이려니했죠.<-그간 자주 걸렸었음-_-ㅋ 내가 보지말라 일럿거늘.. 오늘은 민망스럽게해서 다시는 보지 못하게 하려고 서둘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리곤 질렀죠>0////////////> 오빠가 보던것은 코룸<-온라인게임. 여주인공이 공격당하면 비명을지름 이였어요... 아...민망-_-ㅋ 이럴땐어케해야할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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