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떤!!! 몰지각한 대선후보가 갑자기 부산영화제에 쳐들어와서 늙은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이 밖에서 기다리다가 결국엔 VIP룸에도 가지못하는 수치스러운 대접을 받았죠. 결국 그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은 부산영화제에 참가하지 않고 불쾌한 마음으로 귀국을하여 세계적인 비웃음거리가 되었죠. 어떤!!! 특정 후보때문에 말이죠. 히딩크가 얼마나 열받았을지 어휴~
이건 사전에.. 경호원 들이나 자원 봉사자들의 교육 부족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경호원이 막았다는 걸로 아는데.. 자신의 신분을 알렸으나.. 입장을 제지 했다지요? 이명박이가 그기 갔던 말았던 간에.. 사전 교육 부족 아닌가요?! 이건 국제 영화제 측의 잘못이지.. 명박이가 가서 그렇게 됐다고는 보지 않는데요?